방탄소년단(BTS) 뷔가 팬을 대하는 태도 (나어딨냐) 뷔 인성

자꾸 다뤄달라 하셔서 준비했습니다,.

BTS 뷔에게 관심이 없어서 준비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글 쓰다가도 계속 멈춥니다.
뷔라는 사람은 재미가 없어요.
화를 돋구시는 재주가 있으세요..
뷔가 세상에 실존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내가 글을 안 쓸 텐데..
내면의 악마가 자라는 기분입니다,

팬이 뒤돌자마자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다.

너무나도 힘들었나 보다. 고역인 표정이 인상 깊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을까..
다음부턴 팬분이 뷔 앞에서 가면을 써서 얼굴을 감추고 뷔에게 요구 자체를 하지 말자.

전 세계를 대표하는 빌보드 1위 그래미 후보 이름에 오른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뷔에게 감히 무엇을 요구한단 말인가?

팬이 주제넘었다..

엎드려서 싸인을 받아도 모자란데,

주제 파악하고 강도처럼 복면을 쓰고 가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예민하고 만사가 피곤하고 여유가 필요한
뷔 앞에서만 엎드려서 싸인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뷔에게 얼굴도 안 보이고 뷔도 행복하고 일석이조다.

팬이 된지 얼마 안 된 아미들은 깊게 새겨야 한다.
뷔에게 한숨을 뽑아내지 말자.

뷔가 공항에서 여성 팬에게 핸드폰을 들이미는 위협적인 모습이다.

여성 팬이 얼굴을 가리지만 끝까지 찍어간다.

무슨 일인진 알 수 없으나 사생팬이어도 체통을 지킬 필요가 있다..
월드 스타인데 저런 이성 잃은 모습은 위협적이고 여성을 상대로 하는 남성의 행동이기에 안 좋게 비추어진다.

하지만 뷔가 누군가? 고고한 월드 스타이니
여성 팬이 잘못했다.

다들 뷔에게 전방 900m부터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뷔는 욱하면 여자도 안 봐준다.

어떤 정신 나간 팬이 뷔에게 거짓말을 했을까..

정말 못됐다. 근데 앞에 말이 좀 이상하다.

이 세상에서 생일이라고 거짓말 칠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일로 거짓말할 이유가 없으니까.
매일매일 누군가가 태어난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시간에도 사람은 전 세계에서 태어나고 또 누군가는 죽고 있다.


만약 생일이란 말이 거짓말이라 해도 잘못될 게 없다.
그저 팬으로서, 좋아하는 가수에게 한마디라도 붙여보고 싶어서 월드스타답게 바쁘신 몸이라 자주 오지 않는 브이앱에 축하말을 들어보고 싶어서
했을 가능성이 큰데, 상처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생일이라고 축하해달라고 한 팬이 잘못했다.

월드스타 뷔한테 그런 답은 바라지 말자. 어쨌든 거짓말이다.

뷔가 거짓말이라는데 , 그저 새빨간 거짓말이다.

해당 위버스의 글 내용을 보자면 팬의 문법이 어색한 것으로 보아 외국 아미가 틀림없다.


한국인의 특성상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개를 살 예정인데", "좋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문체를 쓰지 않는다.

나 개 살 예정인데, 이름이 뭐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하는 한국인은 없다. 군대도 아니고 부모님께도 쓰지 않는 말투다.

누가 봐도 한글을 이제 배우기 시작한 외국 아미인 것이다.


번역기를 돌렸거나 이제 배워서 써본 말인데
굳이 무안하게 공부하고 오라 해야 했을까 싶다.
뷔는 평소에 팬들의 무식한 모습을 엄청나게 지적을 잘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아니면,

아미들이 입만 열면 생일이라고 거짓말에, 팬싸에서 한숨이 나올정도로 지겹게 하고, 공항에 들러붙기나 하고 한국말도 제대로 못 배운 무식한 사람이 많나 보다.

왜 뷔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뷔가 못 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 같은데
뷔극기 부대라고 불리는 악성뷔팬들은 어서 뷔의 팬이길 포기하길 바란다.

방탄소년단 맴버들의 비난이 담긴 pdf 내용을 혹시라도 보거나 kbs 게시판을 테러 한 걸 뷔가 알면 기함하고 은퇴 선언을 할지도 모른다.

수많은 분들이 요청하신 그 "나 어딨냥"이다..

알엠 군이 올린 사진이다.
이 사진이 올라온 후 리더 알엠 군이 뷔팬들에게 엄청 뭇매를 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3일 후 뷔가 "나 어딨냥"이라는 댓글을 달아 불난 집에 휘발유 100톤을 들이부은 격이 되었다고 한다.

돌아버린 악성뷔팬들이 더 돌아버린 큰 파장을 일으킨 한마디였다.

아미 분이 글 쓰신 바로는 이때 뷔가 그래미에서 찍힌 사진이 포착되었는데, 폰을 하고 계셨다고 한다.

진실은 뷔만 알텐데.. 되려 남에게 물어보아 파장이 일어났다.

악성 뷔 팬들이 왜 이유 없이 한이 많은지 알 것 같다.

사건의 제공을 자신이 아닌 외부로 돌리는 뷔군에게 있는듯하다.

저 '어휴'의 의미는 무엇일까?

노래방에 나의 곡은 존재하지가 않네?
이런 내가 불쌍하지 않아? 가 함축된 단어인가?

은근슬쩍 지시를 내리는듯한 말투가 아닐 수 없다.



"나도 하고싶다 어휴"

충분히 그분들을 자극 하는 언행이다. 안 그래도 유난인 악성뷔팬들을 발작하게 만든다.


악성뷔팬들은 이렇게 또 세상불쌍한뷔를 모함하는 썩어빠진세상이라며 한이 맺혀간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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