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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대 머 리? 탈모? 모발이식? 그 진실은

질바이든 2021. 3. 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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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대중들 사이에서 탈모,대머리, 모발이식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한건 다들 아실겁니다. 최근 2020년 중반에 들어서 모발을 심었다는 소리가 있었다는데요.

이유는 뷔군이 아이돌 7년 생활 중 단 한 번도 이마를 시원하게 까본 적 없이 연예계 활동을 2020년 초까지 유지했던 뷔였는데요.


그래서 요즘들어 부자연스러운 이마라인 인형모 같은 인위적 헤어라인이 화제입니다.


심었다고 논란 된 최근 뷔군의 헤어스타일 보시죠.
확실히 논란이 생길만큼 인조틱한 부자연스러운 헤어라인 입니다.

일반적인 헤어라인과 함께 봅시다.

다들 자연스레 헤어라인에 울퉁불퉁한 굴곡이 있기 마련인데, 반면 뷔는 마치 가발처럼 인형모와 똑같습니다.

누가 봐도 장님이 아닌 이상 자연 모발이 아님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중 방탄소년단 멤버가 "(나이 들면) 슬슬 머리 빠지는 저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안 빠진다(No탈모)" 라는 이야기에 혼자만 웃지 못하고 정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맴버들은 박장대소 하며 웃고 즐거운 상황 속에서 뷔는 20대인 나이에 탈모와 모발이식 논란이 생긴 상황에 불쾌했던 걸까요?






달리는 장면이 있으면 피스까지 붙여가며 축구장 같은 광활한 이마를 사수하고 더운 여름에도 꼭꼭 머리를 덮고 힘든 아이돌 생활을 헤쳐나가던 뷔.


확실히 지나가는 개가 보아도 데뷔 초 이마 크기보다 확연히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인 인조적인 느낌이 강한 건 사실이고 깐머리는 뷔에게 1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인지 뷔가 머리만 까면 반응이 안 좋은 거 같네요.



이상 안타까운 뷔의 대머리 논란을 짚어봤습니다.
요즘 들어 탈모와 헤어에 관심이 많아 헤어 연구를 해본 결과, 결론은 이젠 대머리 NO 모발이식 YES 인 것 같네요.


제보가 들어와 추가 합니다..

다시 빠진다네요
모발의 세계는 평생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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