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뷔팬에 대한 일기,

이 할머니들 특징이 있다.

우선 각종 사이트에서 아무 이유 없이 한이 맺혀있고 아무 말도 안 했는데, 혼자 화나서 다른 방탄 멤버들 패기 시작한다.

멤버가 예능이나 콘서트에서 울고 있는 뷔를 달래주어도 패고, 챙겨주면 가식이라고 팬다.

그리고 안 챙겨주면 왕따시키냐고 인성이 왜 그러냐 팬다.
완전 정신이 나갔다.



왜 뷔에 곁에 가지 않으려는지 알겠다.




자신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뷔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역겹고, 천박하다.


뷔의 가치와 수준이 함께 추락하는 걸 모르나 보다.






뷔를 좋아하는 사람들 과반수가 옳고 그름을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왜냐면 이런 악의 형태가 꽤나 오래됐는데, 하나 정화된 게 없고 정상 All 팬이라 주장하는 뷔 팬들마저 뒤에선 똑같이
멤버를 패는 트윗에 '좋아요'인 표식인 하트를 누르는 둥
근본 없는 팬이 대다수다.

이젠 그렇지 않다는 뷔 팬들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정상분들은 너무나 극소수라 이런 다수인 악성 팬 처리를 못하는 게 맞다.

정상인이 많으면 이런 악성 뷔극기 부대라는 할머니들이 뷔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서 나대지도 못하는 게 맞는데,

제지하는 사람이 극소수에, 없으니까 나대는 거다.
쪽팔린 줄도 모른다. 당당하기 까지 하고

뷔는 자기 팬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을 걸고 남 욕하는 데에 쓰이는 걸 알까?

알았으면 한다.

이젠 그런 비정상 사고를 가진 사람들만 뷔가 끌리나 싶다.

 

그리고 다른 멤버를 입에도 담지 못할 더러운 단어로 패 놓고 뷔가 한 행동으로 뭇매를 맞기 시작하면 급 이성적인 척 왜 우리 소중한 탄이 멤버를 패냐고 따진다. 미쳤나?

제정신인가? 마치 뷔에게만 인격이 존재하는 듯이 구는 사이비 종교집단 같은 의식이 오늘도 열받게 한다.

이쯤 되면 뷔가 처리를 해야 한다.

뷔가 "제 악성 개인 팬들 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져서 가수를 못하겠다"라고 하지 않는 이상 이 미친 할머니들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니, 뷔가 이렇게 말해도 안 멈추고 불쌍한 뷔를 내세워 억지로 연기시켰다고 소속사를 욕할 것이다.

이분들 주특기가 망상, 소설 쓰기라서 뭐든지 허구인 이야기로 한이 맺히시기 때문이다

뷔가 한말도 안 믿으신다. 본인들이 듣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거만 보고, 그게 진짜라고 믿는다.

뷔극기 부대라 불리는 이분들은 뷔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망치러 온 빅픽처다.

그래서 그분들 보고 있으면 한편으로 뷔가 무슨 업보가 있나 싶다.

이런 형태가 지속되면 뷔도 얼굴 못 들고 다닌다.
자기 팬이라는 사람들이 왜 그러고 사나 싶을 텐데
악성 뷔 팬들은 생각이란 게 없다.

그래서 거기서 꼴에 좀 지능 있는 척하는 악성뷔팬들은
다른 멤버 팬인 척 다른 멤버를 패는데
화내는 포인트가 무조건 뷔 입장이기 때문에 티가 난다.

그 멤버들을 좋아하면 화낼 게 없는 일로,

이유는 그들이 입지, 방탄 관계성, 알페스에 민감해서 뭐든지 관점이 뷔 입장이다.





뷔도 이러한 사실을 아예 모르는 게 아닌 거 같다.
방탄 다락이라는 에피소드에선 자신이 게임을 하다 만난 아미에게 뷔인 것을 비밀로 하고

"전 뷔가 제일 싫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물어봤다는 것이다.

다행히 팬은 7명 다 사랑한다고 대답하여 감동을 받았다 한다.

이게 만약 악성 뷔극기 부대를 마주쳤을 시 심각한 방탄 멤버의 패드립을 들었을 텐데, .

뷔극기 부대 (악성뷔팬) 직접 고소할 거 아니면 그런 위험한 질문 묻고 다니지 않으셨으면 한다.

뷔가 저런 질문을 10번 하고 1번 만나서 감동을 받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왜 본인이 뷔를 제일 싫어한다고 운을 띄며 물어보는지?

아무것도 안해도 극성에 유난인 뷔극기 부대 한맺히는 언행이다.



한때 뷔의 팬이었던지라 안타까울 지경이다.

 

뷔에게는 악성 팬이 없다. 한 맺히지 마시라

 

나조차 악성이 아닌데 아무도 뷔에게 그런 큰 관심 없다.
악성의 뜻을 잘못 알고 계신듯하다.
나보고 뷔에게 관심 갖는다며 구구절절 댓글 길게 늘어놓으시는 뷔팬 분 계신데. 이게 큰 관심인가?
뷔는 데뷔 10년 차에 가까운데 이게 큰 관심이라는 게 그저 놀랍다.
뷔 데뷔 2013년 19살에 하셨고 지금 2021년 27살이다.

이 오랜 기간 동안 난 고작 3주 됐다.






간혹 계속해서 7의 블로그를 만들겠다 7 블로그는 왜 없냐 하시는 뷔팬들 계신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만드세요 10개 1000개 만들어서 하고 싶은 말 외치세요
누가 말렸습니까? 왜 저에게 협박질이신지?

무슨 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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