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뷔 세젤미
- 방탄소년단 제이홉
- 뷔극기 부대
- 방탄 관계성
- 뷔 논란
- 방탄소년단 논란
- 방탄소년단 군대
- 뷔 독침
- 제니 박서준
- 태형
- BTS V
- 블랙핑크 제니
- 방탄소년단 뷔 키
- 방탄소년단 뷔
- bts
- 뷔 성격
- 방탄소년단 지민
- 방탄소년단 알엠
- 서진이네 뷔
- 뷔 더쿠
- 뷔 관계성
- 뷔 제니
-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기부
- 방탄소년단 태형
- 방탄소년단 결혼
- 진
- 정국 위버스
- 모발이식
- 방탄소년단 정국
- 뷔 탈모
- 방탄 질바이든
- 뷔 연애
- 방탄소년단 진
- 우가팸
- 제니 인성
- 방탄소년단 슈가
- 정국
- 박서준
- 국뷔
- 뷔 질바이든
- 방탄소년단 연애
- 뷔 결혼
- 뷔 머리크기
- 뷔 세일미
- 뷔 입덕
- 방탄소년단 인성
- BTS 뷔
- 뷔 인성
- 김태형
- 지민
- Today
- Total
목록방탄소년단 기부 (4)
질 바이든
방탄소년단(BTS)뷔♡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이 되고 있는 남녀의 제주도 화조원 사진이 또 유출되었는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77/0000382011?sid=106 방탄소년단 뷔, 제니와 열애설 스스로 인정?…블랙핑크 리스닝 파티 참석 그룹 방탄소년단 뷔(김태형, 27), 그룹 블랙핑크 제니(김제니, 26)의 핑크빛 열애설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14일 서울 성수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블랙핑크의 프라이빗 리스닝 entertain.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3992?sid=106 [단독]뷔, 제니 위한 '외조'… 블랙핑크 프라이빗 파티 참석 방탄소년단 뷔가 '연인' 제니를 위해 발..
현생이 바빠 댓글을 늦게 확인한다, 보기 싫음 오지 말랬더니 꾸역꾸역 쳐들어오는 뷔극기 할머니들 정말 대단하시다. 이곳에 불만이 있을수록 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뷔의 과거들이 묻혀서 없던 일로 되는 것이 아까워 뷔가 살아온 길을 정리했을 뿐인데, 많은 뷔 팬들이 극적으로 흥분하고 계신다. 뷔가 마치 여태까지 잘못 살아온 증표처럼 화를 내고 댓글 테러에, 방탄 멤버 비난,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게 한다. 그런 불쌍한 악성뷔팬들은 소속사가 처리해 줄 것이다. 뷔가 살아온 삶이, 뷔가 아니라고 외치는 뷔 팬들은 무엇이 잘못된 거고 어디부터 잘못됐을까? 뷔의 행동이 담긴 움짤, 영상, 캡처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한 게 없다. 나에게 물어봐야 소용없다. 특히 여성 팬의 머리채를 쥐고 흔드는 움..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맴버들은 단체 기부도 모잘라 개인 기부를 사랑하는 그룹이라고 한다. 전 세계에서 사랑을 많이 받으며 돈을 많이 번 영 앤 리치(young & rich) 그룹답게 개인 기부도 많이 했다고 한다. 이 글은 기부한 멤버들을 욕하는 악성뷔팬때문에 쓰여졌습니다. 국내 최정상 월드스타답게 멋진 아이돌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이 번 돈으로 삶에 지원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또는 관심있는 분야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며 도움을 준다. 사랑을 받으면 베풀 줄 아는 마음들이 아름답다. 자신들이 어려웠던 날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을 알고 국내 저소득층을 돕겠다는 공감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돈을 많이 버는 스타, 기업인이라고 해서 자신의 재산을 개인으로 몇억씩 매년 꾸준히 기부를 하는 게 쉽지만..
자꾸 다뤄달라 하셔서 준비했습니다,. BTS 뷔에게 관심이 없어서 준비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글 쓰다가도 계속 멈춥니다. 뷔라는 사람은 재미가 없어요. 화를 돋구시는 재주가 있으세요.. 뷔가 세상에 실존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내가 글을 안 쓸 텐데.. 내면의 악마가 자라는 기분입니다, 팬이 뒤돌자마자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다. 너무나도 힘들었나 보다. 고역인 표정이 인상 깊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을까.. 다음부턴 팬분이 뷔 앞에서 가면을 써서 얼굴을 감추고 뷔에게 요구 자체를 하지 말자. 전 세계를 대표하는 빌보드 1위 그래미 후보 이름에 오른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뷔에게 감히 무엇을 요구한단 말인가? 팬이 주제넘었다.. 엎드려서 싸인을 받아도 모자란데, 주제 파악하고 강도처럼 복면을 쓰고 가도록 해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