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인성논란? 노룩 공항 입국 진실
방탄소년단(BTS) 뷔가 6월 29일경 셀린느 행사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했던 날 벌어진 사건입니다,.
당시 함께 스케줄을 했던 배우 박보검, 블랙핑크 리사와 같이 입국했는데요
이 두 명과 전혀 다른 상반된 행동에 많은 팬들과 기자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배우 박보검 군과 블랙핑크 리사 양은 나오자마자 오랜 비행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보기 위해 몇 시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기자에게 다정한 인사와 애교 넘치는 팬 서비스를 베풀며 차에 올랐는데요!
박보검 군과 리사 양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훌륭한 인품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고운 심성이 아닐 수 없죠.
각 분야에서 높은 위치까지 올랐음에도 소위 말하는
"연예인 병"에 걸리지 않고 자신들을 보려고 기다린 팬과 기자들의 금 같은 시간을 무색하지 않게 만들어준
박보검 군과 리사 양^^
갑질이라고는 하나도 모를 거 같은 저 따스하고 때묻지 않은 인성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립니다♡
이에 비해 방탄소년단(BTS) 뷔는 곧바로 몇 시간 내내 기다렸던 팬들과 기자에 대해 어떠한 인사도 없이 반대편을 보며 차갑게 차에 탑승했다고 합니다, .
무슨 사정인진 몰라도 몇 줄 안 되는 짧은 사과문을 위버스에 올렸는데요..
정말 바쁘고 피곤하신 월드스타 뷔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같이 비행하고 온 리사 양과 보검 군보다 더더 더욱 천배 만 배는 더 피곤하셨나 봐요
이해해 줍시다..! 방탄소년단 뷔군은 상전이시잖아요
뭐라 하지 맙시다. 기다린 팬들과 기자들의 소중한 시간은 별로 크게 못 느끼고 자신이 더 피곤하다고 느끼고 그럴 수도 있죠.. 어떻게 사람의 인품이 다 똑같나요?
곧 80억 인구에 육박할 지구엔 다양한 인간성이 존재합니다..
블랙핑크 리사와 보검씨 같은 멋진 인품도 있고..
방탄소년단의 뷔군 같은 사람의 성격도 있는 겁니다^^ .. 이해해 줍시다
뷔군의 노룩공항 사건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 보고가시죠
네 그렇습니다..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한가봐요
이렇게 방탄소년단(BTS) 뷔군의 노룩 입국 공항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뷔군을 보니 이 무더운 여름이 싹가시는거같아요
에어컨 없이도 마음까지 얼어붙었습니다.
덕분에 여름이 시원해졌어요
언제나 한결같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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