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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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방탄소년단 뷔와 우가팸의 대단한 우정 ♥️

질바이든 2021. 4. 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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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군은 팬들과
소통하는 SNS 매체인 위버스나 트위터에서
우가팸이라는 연예인들과 상당히 친한 모습을 자랑한다.

심지어 우가팸인 일원인 배우들 래퍼 홍보담당을 위버스, 트위터에 매년 행사처럼 해오고 있다.









뷔는 매우 심각했던 작년 3월 16일 코로나19 라는 시국을 뚫고 박서준 씨의 드라마 현장까지 달려갈 정도로 뷔는 우가팸이라는 우정에 매우 지극정성이시다.




배우들 외에 출입을 통제해야만 하는 위험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친목에 목숨을 거셨다.
친목이라면 어떠한 전염병도 두렵지 않은 모습이다
.
의리로 뭉친 뷔의 모습이다.❤











박서준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한 내용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박서준 씨는 인터뷰에서 "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내가 직장을 다니지 않고 가정을 돌봤으면 좋겠다. " 

이어 "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서도 문제가 될수 있다. 대인관계가 별로 안좋거나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범죄자가 될수도 있다. 아이 옆에는 엄마가 꼭 있어야 한다" 라고 발언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한다.









박서준 배우님은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돼서 대인관계가 좋지 못하고 극단적으로는 범죄자의 가능성도 볼 수 있다고 하신다.


역대 범죄자들을 보면 이러한 생각도 맞는다고 볼 수 있다.



여성은 집안에서 가정을 돌봐야 한다는 박서준 씨의 확고한 가치관이 돋보였다. 배우님의 멋진 소신 발언을 응원한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매력있게 인터뷰로 풀어낸 배우이시다.


 



컨디션의 모델인 박서준 씨의 제품을 맛있어서 두 개 먹는다고 홍보까지 해주는 눈물 나는 우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뷔의 이런 박서준 배우님을 향한 노력이 정말 훈훈하다. 참고로 박용규는 박서준 배우님의 본명이다.




외에도 픽보이 씨, 최우식 씨에, 박형식 씨에 대한 꾸준한 애정도 엿볼수 있다. 군복무 중인 박형식의 합성까지 하는 멋진 노력이 돋보인다.

 











참고로 뷔는 이 트윗을 끝으로 on 활동이 끝난 마무리 감사 트윗에 오지 않았다고 한다.









뷔만 on활동 마무리 인사가 없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날 픽 보이 씨의 신보와 함께 트위터에 오셨다고 한다,

















또한 뷔는 일주일 내내 위버스에서 박서준 배우님이 출연하신 이태원 클라쓰를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이야기, 각종 대사들을 말하여 소외감을 느끼게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태원 클라쓰의 막방을 위버스에서 달린 적이 있다고 한다.

자신의 ost가 나온다면서 생중계를 하였다.



방탄소년단의 위버스가 순식간에 온통 드라마 이야기로 도배 되었고 평소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는, 방탄소년단의 이야기 외에는 관심이 없는 아미들의 불쾌함이 잠시 폭주했다고 했다.






조부모님 밑에서 17년간 자랐다는 뷔군의 브이앱 내용








외에도 뷔의 별명 중 하나인 "태태"라는 별명이 있다. 본명 김태형의 '태'를 따온 별명이다.
우가 팸 분들 사이에서 "퉤퉤"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유는 침 뱉는 소리 같다고 하시면서 뷔를 "퉤퉤"라고 부르신다고 한다.
유쾌하고 애정 넘치신다.
♥️




❤❤ 월드 스타 뷔를 침 뱉는 소리라고 부를 수 있게 뷔 팬들이 허락하는 건 멋진 우가 팸 분들 빼고 없을 것이다 .❤❤




 




뷔는 또한 스케줄이 있는 날에도 새벽 4시까지 우가팸 분들과 밤을 지새우고 스케줄을 하러 가셨다고 한다.

음방 사녹 스케줄이라는 말이 있는데,

수면을 취하지 못해 방탄소년단 스케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우정이다.


저도 이런 우정을 갖고싶어요

앞으로도 뷔와 행복하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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