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월드스타 BTS의 개인 기부사랑..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맴버들은 단체 기부도 모잘라 개인 기부를 사랑하는 그룹이라고 한다. 전 세계에서 사랑을 많이 받으며 돈을 많이 번 영 앤 리치(young & rich) 그룹답게 개인 기부도 많이 했다고 한다.

이 글은 기부한 멤버들을 욕하는 악성뷔팬때문에 쓰여졌습니다.

 

국내 최정상 월드스타답게 멋진 아이돌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이 번 돈으로 삶에 지원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또는 관심있는 분야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며 도움을 준다. 사랑을 받으면 베풀 줄 아는 마음들이 아름답다.

자신들이 어려웠던 날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을 알고 국내 저소득층을 돕겠다는 공감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돈을 많이 버는 스타, 기업인이라고 해서 자신의 재산을 개인으로 몇억씩 매년 꾸준히 기부를 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런 따듯한 면모와 아낌없는 지원에 데뷔 10년차가 가까워져도 국내 아미들이 꾸준히 사랑하는 것 같다.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이런 선한 영향력은 자신들의 삶에 똑같은 사랑으로 돌아갈 것이다. 방탄소년단 맴버들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방탄소년단 팬덤인 아미들이 충분히 열광할만하다.

멋짐과 겸손, 아름다운 성품을 동시에 겸비한 청년들이 속한 그룹이다.
이런 청년들을 발굴해낸 방,시,혁씨는 대체;;

천재이신듯하네요

앞으로도 빛날 미래를 응원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대구에 코로나 기부하신 ♥️박서준♥️ 배우님도 응원합니다.

 

아미분들 제보로 추가 합니다

 

진은 유니세프와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였다고 한다. 유기견에 대한 따듯한 관심과 애정과 사랑이 돋보인다. 이 기부에 얽힌 이야기로는 데뷔 전부터 또 데뷔를 하고 난 후에도 여러 반려동물을 키웠고 곁을 떠난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들이 각별해서 자작곡도 만들었다고 하신다. 반려 동물을 위한 사랑과 따듯한 마음에 감동이 밀려온다. 반려동물을 위해 앞장서는 속 깊은 얼굴도 마음도 진국인 청년이다.


슈가는 자신이 자란 고향인 대구에 코로나19를 위해 기부 하였고, 계명대 동산병원에 소아암 환자, 돈을 많이 벌면 고기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한 뒤 보란 듯 멋진 성공을 하고 자신의 생일인 3월 9일에 맞춰 보육원 39곳에 한우를 기부했다고 한다. 약속을 지켜낼 수 있게 열심히 살았고 또 성공했고 약속을 지켜낸 멋진 청년이다.


제이홉은 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 코로나 취약계층, 모교에도 기부를 하였다고 한다. 코로나로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어려운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해 어린이 재단에 기부를 하셨다. 평소에도 밝은 모습과 웃음으로 사랑을 받는 제이홉이다. 제이홉이란 활동명처럼 마음도 너무 따듯한 청년이다.


리더인 엘엠은 청각장애학교 학생들에게 음악교육을 위해 힘써달라 하였고 미술책 제작 후원에 기부하셨다고 한다.
평소 음악과 미술에 관심이 많은 아티스트적인 리더 알엠 군이 관심 분야에 후원을 하였다. 자신이 살아가면서 관심 있어 하고 사랑해 마지않는 분야를 도울 수 있단 삶은 축복 받은 삶이 아닐 수 없다.


지민은 고향인 부산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16개 학교, 모교를 포함한 부산, 전남교육청에 장학금을 지원하였다고 한다, 기부를 하면서 밝히지 말고 비공개로 해달라고 요청하셨다고 한다. 실제로 지민이 기부한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혜택을 받으며 다니고 있다고 한다. 가정 환경이 어려워 바라는 직업, 되고 싶은 나에 대해  주저하는 학생들의 어두운 현실을 자신과 같이 멋지고 밝은 미래로, 꿈을 펼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인재 양성에 힘쓰는 빛나는 청년이다.

멋진 청년들 덕에 대한민국 사회가 아름답다.

자신이 피땀 흘려 모은 재산으로 기부하는 것은 선한 영향이다. 어찌 됐든 그 돈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 또는 생명이 바뀔 수 있다.


기부하는 사람의 마음을 욕하며 질투하고 험담하는 건 자신의 얼굴에 가래침을 뱉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