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국뷔 v앱 라이브 (태형정국)

이 브이앱 분위기를 살리고자
카네이션인지 뭔지 열심히 만들며 애쓴 막내 정국 군의 고군분투 같은 노력으로 이끌어진 브이앱이라 하신다..




해당 브이앱은 본 적이 없어 내용은 모르고 제보와 캡처로 대처한다.

...

뷔의 안색이 멋지다.

조명은 위에서 둘을 나란히 비추고 있는데
뷔는 저승에서 올라온 것 같은 모습이 눈에 띈다.

뷔가 사전에 얼굴에 머드팩 같은 것을 바르고
옆에 있는 정국 군을 뽀얗게 빛나라고 한 몸 희생해
인간 반사판 역할을 한 것일 수도 있지 않나?

어떤 이는 뷔의 성의가 없는 브이앱이라고 하지만


난 남을 빛나게 도와주는 뷔의 존재가 아름답다.

평생 저런 모습으로 브이앱에서 촬영장에서 많은 멤버들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면에선 뷔를 칭찬한다.


보기좋다
..



평생 그래주세요 뷔군

뷔만 있다면 방탄소년단은 조명이 필요 없겠어요
대비 효과에 조명 값 아끼고 개이득입니다

억지로 보정하지 말아주세요
본연의 뷔를 좋아해주세요

love yourself




(28:11) 참조
https://youtu.be/-6Tg14OMUYs

브이앱이 끝난 뷔의 한마디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참.."


역시 월드 스타 뷔는 다르다.
팬들을 위해서 하는 브이앱 방송에 매 순간 현타를 맞으시고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며 힘들어하신다.

월드스타가 26살 먹고 멤버랑 고작 종이로 꽃 따윌 만들고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어야 하나??????



뷔의 의견에 동감한다.

뷔는 되도록 브이앱에 출연을 시키지 말아주셨으면 한다.

뷔도, 보는 사람도 힘들다.

뷔에게는 정성 들이기 힘들다.


뷔를 보고 있자니 왓챠나 넷플릭스에 시간을 내다 버리는 게 더 유익하지 않나,라는 의문을 갖게 한다.



왜 다들 악성 뷔팬들을 몇 년씩이나 방치 했는지 이해가 간다.
뷔가 뭘 하든 묻혀버릴만 하게 관심이 안 간다.
보고 있으면 그렇게 살든지, 말든지.. 싶다.
뷔의 미래가 기대가 되지 않는 게 사실이다.

좋은 방향이든 어떠한 방향이든 아무대로 가도 상관없고 그닥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악성 뷔극기 부대들의 댓글 테러에 글을 쓰게 된다.

써달라고 나에게 연료를 채워주신다.

오늘도 글을 쓸 수 있게 해준 악성뷔팬 뷔극기 부대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로남불 하지마세요.



뷔군

맘대로 사세요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하나도 귀담아듣지 마시고 살아온 것처럼 사세요.

이제와서 바꾸려고도 하지마세요

이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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