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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거짓말, 꼼수, 허언? 가치관 (달려라 방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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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거짓말, 꼼수, 허언? 가치관 (달려라 방탄)

질바이든 2021. 4. 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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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는 달려라 방탄, 자체 제작 예능인 방송 같은 곳에서 반칙 하는 것을 좋아하는 권모술수의 대가 천재라고 하신다.




평소에 예능에서 트릭 (남의 눈을 속이는 것= 속임수)을 즐겨 쓰시고 뷔팬들분들도 그걸 좋아하신다고 한다.♥️








남을 감쪽같이 속이는 마피아도 정말 잘하신다고 한다.

거짓말을 선천적으로 못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이 있다.


뷔는 그 후자인듯하다.

팬들은 이게 뷔 머리가 좋은 거라며 좋아하신다고 한다.

반칙을 써야겠다는 생각과 도덕적 양심에 거리낌이 없고 평소 생활에서 묻어 나온 성격인듯하다.♥️



승부를 위해서라면 남의 눈을 감쪽같이 속여도 상관없다.

정직한 사람만 바보 멍청이고,


뷔같이 살면 된다.

가치관이 정말 재밌고 멋지시다.



여담으론 뷔팬들도 뷔의 습성을 닮아 속임수와 반칙을 잘 쓰신다고 한다.
정말 그 가수에 그 팬이다.
♥️







정말 남자답게 정직하지 못하고 모든 벌칙을 피해 가려는 뷔의 모습이 순둥하다.♥️

예능 따위에 정직하게 물이나 처맞고 있는 사람들이 바보이다.













모든 출처는 본인이 만들어내셨고
취미는 1초 만에 만드신다..

멋있고 천재 다우시다. ♥️




뷔 팬들도 이런 가수의 모습을 닮아

뷔의 성적도 1초 만에 만드시고
출처도 본인들이시라고 한다.

팬이나 가수나 전지전능하다.




정직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상관없는듯하신다.




또한 산신령을 만나면 금도끼가 자기 것이라고 말씀하신다고 하셨다. 뷔를 제외한 방탄 멤버는 솔직하게 아니라고 말한다고 답변하셨다고 한다.



뷔는 금도끼가 "내 것이라고 말하고 그것이 거짓임을 들켰을 때 솔직히 말하면 선물이라도 더 줄지,
누가 아느냐
" 대답하셨다 한다.




거짓말한 사람에게 선물이라는 보상이 왜 있을까?



경찰서 가서 자백하면 경찰들이 선물을 주나?


뷔군은 생각 자체가, 관점이 일반인과는 다른듯하다.


댓글에 많은 아미분들이 말씀하신다.


거짓말을 산신령을 또 볼 수 있는 '기회'
선물이라는 대가가 주어질 거라는 '이득'으로
생각하는 것이 신기하다고 하신다.






거짓말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남을 속이는 것이다.

도덕과 윤리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보편적인 사람들은

거짓말로 '무언가를 얻기 위해' 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남들과 같을 필욘 없지만
거짓말을 새로운 기회로 또는 보상으로 삼는 가치관이 특이하신 뷔군을 엿볼 수 있었다.




뷔팬분들도 뷔에게 거짓말 하고,
솔직히 말하면 선물을 줄지 모른다.

뷔에게 거짓말을 하고 두 번 세 번 만나보시길 바란다.♥️

 



참고로 방탄소년단 멤버와 포켓볼 게임을 할 때도 반칙을 쓰셨는데 졌다고 한다.

관심이 없어 짤이 없다. 영상 좌표로 대처합니다.



https://youtu.be/V24ycrOBAG0






뷔를 제외한 방탄 멤버들 예능을 위해서 장시간 찬물 맞고 입술 파래지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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