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한복 경매를 취소시킨 뷔 팬덤

방탄소년단 지민의 한복이 경매에 오른 일을
뷔 프로필 사진을 달고 있는 팔로워 수가 상당한  뷔팬들과 친목 계정의 주도하에 경매가 취소되었다는 사건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뷔 사진을 프로필로 달고 있고,
뷔가 최애라는 트윗이 가득한 트위터 계정들이
"디자이너 김리을" 아티스트 분과 기자들, 주최한 옥션 측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변태'라는 심각한 인신모독에 해당하는 명예훼손인 단어를 쓰며 사람을 매도하고 경매를 하지 못하게 2주 동안 사람을 괴롭혔다고 합니다.

디자이너 김리을 씨는 얼마나 괴로웠는지 본인 sns 계정으로 "2주 동안 너무 힘들었다." 라는 글을 게시하며 정신적 괴롭힘을 당한 심정을 내비쳤습니다.

대체 뷔 인장을 달고 왜 이런 짓을 주도하고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평소 특정 맴버 일에 과도하게 집착하며 신경 쓰는 것일까요?

김리을 씨 해당 인스타 내용을 보니 제가 다 눈물이 나며 디자이너 분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괴로웠는지 느껴집니다.

김리을 씨는 우리나라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한복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 하는 방탄소년단 못지않은 멋진 아티스트 분입니다.

이런 악성 뷔 팬들은 뷔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타 맴버 일에 간섭하기 위해 뷔팬이 된 것 같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경매가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본인들이 직접 쓰던 마이크를 세척하지 않고 경매에 내놨던 적도 있다고 하는데,

악성뷔팬들은 고작 기사에  맴버의 "체취"라는 단어로 집착하고 디자이너 분과 기자분 주최 측을 변태라는 단어로 명예훼손을 시키고 이 경매를 아예 몰락 시켰습니다.






사람이 과연 할 수 있는 짓인지, 니브를 괴롭혔던 사건과 아주 똑같은 패턴에 정말 같다고 볼 수 있고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체취라는 단어는 인간 성별에 상관없이 사람 몸에서 나는 향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체취로 뭘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얼룩이 아니고 향이니까요.

ex 할아버지의 체취가 그립다, 어머니의 체취가 나는 가디건.

이렇게 문학작품이나 소설에도 등장하는 지극히 평범한 단어를 갖고 억지스럽고 더러운 온갖 망상을 하며 이상한 성관념에 갇혀
되려 여성 혐오를 하고 있으면서 점점 일이 커지자 명예훼손으로 인한 고소가 걱정되는지

자신들은 "여성 팬의 이미지 고착이 싫었다"는 둥 어이없는 헛소리가 담긴 사과문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뷔를 성적 알페스 망상으로 소비하는 그림을 리트윗하고 좋아하면서 고작 체취라는 단어를 쓴 기자에게 기분이 나쁘고 더럽고 찝찝하다는 내로 남불의 워딩까지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은 남성 팬 여성 팬 성별 모두를 아우르는 월드 스타입니다.

해당분들은 모두 각 아티스트와 주최 측에게 엄연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어떻게든 논란을 일으켜서 멤버들 앞길 막아보려는 악성 뷔팬들이 뷔 앞길을 꽉꽉 막고 계십니다.


뷔를 어디까지 내몰 작정이세요?
그것 모두 뷔에게 돌아갑니다.
남아 있는 정신이 계시다면 이런 뷔팬들 없애는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그리고 혹시 방탄소년단 뷔가 이런 사태를 정리할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아무 잘못 없는 김리을 씨나 니브를 괴롭혔던 악성뷔팬을 뷔가 직접 고소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김리을 씨에게 왜 세탁 안 했냐고 이상하게 몰아간 모 뷔팬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럼 저도 이런 글 쓸 일이 없잖아요

뷔군 지신의 팬들 일에 관심을 가지세요

자신의 팬이라면서 자신 얼굴에 먹칠을 하고 뷔의 설자리를 없애고 계십니다.

 

기자에게만 변태라고 했다고 하시는 분들 제발 헛소리 마세요.
디자이너 김리을 씨까지 타격받고 괴로워하시고 계십니다.
다 본인들 탓입니다.

사과하면 다인 가요?
저도 이런 글 써서 미안하네요. 용서해주세요?

해당내용 찾기 귀찮아서 제보 해주신 댓글 복붙으로 갖다 붙혔는데 뭐 내려달라니까 내려드립니다 직접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