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독침 쏘겠다..

방탄소년단의 뷔가 위버스에 독침을 쏘겠다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해당 트위터에 #기레기들 이라는 실트를 누르면
뷔팬들의 주장으로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기자들을 향해 "한심하다, 쟤네한테(기자)독침을 쏘겠다"고 저격했다고 하는데요.

뷔의 독침을 맞은 기자분들 앞으로 많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뷔팬들이 기자분들을 쓰레기+기자 합성어로 기레기들이라 부르며 뷔군이 기자들에게 화났다며 기자분들을 욕하길래 뷔군이 왜 독침을 쏜다고 했는지 사건 경위를  알아보았습니다.

라네요 뷔의 비공개 인별계정으로 추측 되는 아이디가 털렸다고 하는데

뷔군의 계정이 맞는지 아닌지 사실인지는 모릅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장녀분의 아이디와 팔로잉 되어있었다고 하네요..

그냥 장녀분의 지인 일수있으나 아이디가 태태브로라서 팬들이 뷔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뷔의 별명 태태)

사진이 파라다이스 호텔 장녀분인지는 모르겠고 뷔는 그냥 지인이라고 합니다.,.

어떤 분들이 뷔로 추측한 태브로 라는 비공계 개정에는 각종 여자 연예인 조윤정, 신예은, 신세경, 제니, 크리스탈, 빅뱅 승리와 빅뱅 멤버들,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유명한 셀럽들이 팔로잉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뭔가 잘못됨을 감지한 (태브로) 계정주인이 뷔가 독침을 쏘겠다한 위버스 글이 올라온 시간대에, 뷔라는 소문이 퍼지자 계정 팔로잉 목록을 거진 300명에서 0명으로 언팔을 하며 정리했다고 하네요!

태태브로라는 계정주인이 뷔가 아니고 그저 뷔와 우연이라면 정말 신기합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아낸 팬의 이야기로 태브로의 뜻은
(te태) (bro형) (v뷔)라서 뷔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화난 태태 브로라는 계정 주인이 뻐큐브로라는 욕설로 아이디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뷔가 아니라면 그냥 인스타를 전체 공개하고 오해를 풀면 될 텐데... 일반인이 공개 못할 중요한 인스타 게시글이라도 있는지,.

온갖 사이트에 계정이 털렸는데 본인도 그걸 알고 연예인 언팔을 급하게 하기 시작한 것 같은데

일반인이라면 연예인을 급하게 새벽에 (12시50분)에 언팔 할 이유가 없거든요ㅠㅠ?

일반인이 각종 셀럽들 팔로 했다고 아무도 놀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 될 게 없어요.

하지만 아이디가 teborv 라서 팬계정 일수도 있다고 하지만..팬이 뷔라는 의심을 받는 상황에 계정 공개를 못할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계정 주인이 연예인이라면 뭔가가 창피하기야 하겠죠? 팔로잉 정리만 하고 아이디를 뻐큐라는 욕설로 바꾸었네요.. 그건 뭐 본인 자유니까요. 뷔의 사생활이 맞다면 다들 너무 쪽팔리게 하긴 했네요!  뷔군 힘내세요 ㅋ

비계는 사실인지 뷔의 입장이 없어 알 수 없으나 뷔의 관련된 해프닝을 오랜만에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역시 현명하게 사시고 계시네요 늘.^^

방탄 멤버들에게 피해와 불똥이 튄다 한들 알바입니까?

감히 ;; 기자들이 너무 깝친듯해요! 기자들에게 , 대중을 향해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말고 더한 말도 하시길.. 뷔의 #독침 소신 발언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