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리허설 도중 탈주?, 태도논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리허설 현장 직캠 중에 찍힌 뷔군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데요.

방탄소년단이 한창 리허설을 하고 있는 도중 뷔군이 갑자기 혼자 리허설을 중단하며, 멤버들과 상의조차 없이 나가버리는 모습이 찍혔다는 건데요.

뷔를 제외한 방탄 멤버들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당황한 기력이 가득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뷔 때문에 강제로 리허설을 멈춰야만 했습니다.


뷔는 개인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멤버들이 리허설도 중단해야 하고 멤버들이 고생이 많아 보입니다.
이런 개인행동을 단체생활 도중에 하려면 탈퇴하고 솔로가 맞을 듯 해보이는데요.

뷔는 작년 위버스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행복할 때만 일을 하고 싶다' '나는 여유로운 사람' 라는 내용으로 팬들을 당황케 시켰는데요.
행복할 때만 일하고 싶은 건 모든 인간이 바라는 욕구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행복할 수 없는 순간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탄 멤버들도 여유롭고 싶고, 행복할 때만 일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고, 개개인의 아픔을 참으며 그룹 활동을 하는 것일 텐데요.

뷔는 팬들이 보는 영상에서도 고개를 푹숙이고 무표정으로 많은 이들을 당황시켰습니다. 1위를 하고도 혼자 정색하는 뷔 옆에서 맴버들이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아무쪼록 생각이 뷔가 그룹을 나가 하고 싶은 일, 매일 행복한 일과 적성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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