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심각한 발연기 논란

방탄소년단 뷔의 심각한 발연기가 뒤늦게 화제입니다.


화랑은 2016년 12월 19일부터 2017년 2월 21일까지 방송되었던 박서준, 고아라씨가 주연인 KBS 2TV 월화드라마 라고 하는데요.
2016년 KBS 드라마 화랑에 조연으로 출연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발연기 였길래 논란인지 살펴 봅시다.

제작사 엿 먹이는 발연기라고 소개가 됐다는데요.
캡처만 봐도 심각한 재능 없는 발연기가 돋보이네요..
심각한 발음, 인위적인 표정, 과한 제스쳐 3종 개그 세트네요.

움짤로 보니 더욱더 경악스럽고 무섭습니다....
마치 빙의된 엑소시스트를 보는듯 하는데요.

방탄소년단 뷔는 코믹 배우 하면 대박 날 것 같네요
안티와 팬 모두가 한마음으로 웃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뷔는 연기를 콧구멍으로 하는 것 같네요.

매우 안타까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