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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미성년자 클럽방문 논란 진실은? 한서희 제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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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미성년자 클럽방문 논란 진실은? 한서희 제보

질바이든 2021. 3. 3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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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6월 14일 한서희 양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폭로한 뷔군의 사생활이 실검에 오르며 아미들에게 큰 화제인 사건이었습니다.

 

 

기사 출처: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25705.htm



더팩트 기사에 따르면 한서희 양은 "열아홉 살 때 방탄소년단 뷔랑 클럽에 갔었다" "당시 친한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려왔다' "내가 테이블 잡았는데 뷔가 왔다"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건데" "내 입장에선 온 사람을(뷔) 가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었다"라며 억울한 심정을 토해냈는데요.

뷔군이 한서희 양 테이블로 직접 왔다며 폭로 하였습니다.
한서희 양은 뷔가 제 발로 온 거라 가라 할 수 없었고 어쩔 수도 없었다는데요.



 

 

뷔 팬들이 하도 테러를 해서 19살 때가 아닌 것 같다. 라고 합니다.

그럼 20살 때라는 걸까요?
뷔군이 20살이었던 해는 2014년도, 방탄소년단이 상남자와 댄져라는 앨범으로 활동하던 해입니다.
뷔는 멤버들과 숙소 생활하며 클럽을 드나들었다는 걸까요?
신인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뷔의 인생이 신기합니다.




 

 

뷔와 친목하던 모델 김기범 씨는 일베 표식인 제스처를 취한 셀카로 인해 일베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한서희 양은 마지막까지 확실하다 주장했고 일 키우기 싫어서 그랬던 거니 자극하지 말라라며 확고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서희 양이 갑자기 김기범과 뷔의 이야기를 5년 만에 지어내서 퍼트릴 가능성은 0퍼센트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모델 김기범과 뷔가 2013~2014년도 경에 친했던 것도 아미들만 아는 사실이었고요.

확고하고 당당한 한서희양의 주장에 비해 뷔군은 소속사가 대신 부정하였는데요. 진실은 한서희 양과 뷔군 둘만의 Secret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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